여성 캐릭터 슈즈 「세라」가 브랜드 이원화 전략을 펼친다.
「세라」는 오는 하반기 신규 라인으로 「스튜디오 세라」를 런칭, 「스튜디오 세라」는 고유 콘셉트와 캐릭터를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세라」는 평범한 캐릭터와 트렌드를 수용한 볼륨 라인으로 이원화시킨다.
「스튜디오 세라」는 런칭 초기 「세라」 의 고유 콘셉트를 다시 한번 강하게 전달하기 위해 런칭됐으며, 동시에 「세라」는 보다 접근성이 높은 브랜드로 어필하고자 한다.
하이퀄리티 소재와 고감도 디자인을 강조한 「스튜디오 세라」는 바닥에 가죽 홍창을 사용하고 내피에도 고급 가죽을 활용해 섬세한 디자인 감성을 제시한다. 가격대는 기존 「세라」에 비해 30∼50% 높은 27∼50만원대로 책정, 프레스티지 고객을 겨냥한다.
유통망은 런칭 초기에 20개 「세라」 매장에 복합 구성하며 점차 단독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03년 프랑스 신진 디자이너 가스파 유키에비치와 제휴한 공동 디자인 슈즈도 이번 봄 본격 선보인다.
‘가스파 유키에비치 위드 세라’ 라인은 파리에서 디자인을 제공하고 「세라」에서 제작·생산되며, 특히 유럽 디자인과 동양적 감성이 접목된 독특한 디자이너 슈즈로 어필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