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지센」이 올해 165㎡ (50평)규모의 매장을 30개점 이상 오픈하기로 하는 등 중대형 유통에 힘을 쏟고 있다.
「지센」은 4월 현재 1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 연말까지 30개 매장을 추가해 전체 유통망을 2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 브랜드는 신규점을 대부분 200㎡ 이상으로 오픈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최근 「지센스포츠」를 새롭게 출시했다. 「지센스포츠」는 골프웨어를 비롯 레저용 상품이 메인이며, 올 가을부터 50개 점포에 숍인숍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센」은 여성복, 남성복, 골프웨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아동복과 이너웨어 등으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도상현 사장은 “가두 점포의 경쟁력은 편안한 공간과 다양한 상품 구색이다. 소비자들에게 선택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 액세서리 등으로 구색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구색을 늘림으로써 점포별 효율을 높여줄 수 있다”며, “신규 점포는 연매출 15억원 이상을 기준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15일 본사 쇼룸에서 170여명의 대리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지센스포츠」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