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스타일(대표 박칠구)이 전개하는 「무냐무냐」가 제주도에 100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11일에 오픈한 제주 노형점은 약 40㎡ 규모의 매장으로 유아동부터 성인까지 전체 상품이 구성돼 있다.
「무냐무냐」는 10년전 론칭해 백화점을 중심으로 55개점까지 전개해 오다 가두점으로 유통을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미국까지 진출 하는 등 활발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유아동 이너웨어로 시작한 「무냐무냐」는 현재 유아동부터 프리틴, 주니어, 성인까지 타깃을 확장해 진행하고 있으며, 가두점을 위한 전용 제품과 성인 라인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상품 전개를 선보여 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10년을 전개해 오면서 유아동의 다양한 호수 관리와 재고 운영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 자리 까지 올 수 있었다”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그 빚을 갚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가족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냐무냐」는 이달까지 여수, 당진을 포함해 3개 점을 추가 오픈하는 등 지방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무냐무냐」는 이번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3일간 ‘「무냐무냐」가 1억원을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100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제품 구입 후 결재시에 전체 매장에서 10, 20, 30 등 10 단위 순번의 고객에게 원하는 상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약 1억원 가량의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