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가 전개하는 「앤스타일」이 최근 빠른 속도로 매장을 오픈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앤스타일」은 지난 1일 안양 평촌점을 시작으로 4일에는 종각, 울산, 성남, 대구 동성로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신림, 전남대, 파주, 춘천, 부평 등 4월 한달 동안 11개 매장을 오픈한다.
이같은 오픈은 올해 초 브랜드 방향을 패밀리 이너웨어에서 20대 후반의 커리어우먼으로 타깃을 대폭 조정하면서 빨라지기 시작했다.
「앤스타일」은 브랜드 방향 조정을 위해 이규화 디자인 실장을 영입했으며, 매장 인테리어 및 상품 라인도 차별화 했다.
박준영 사업부장은 “브랜드 방향 수정 후 매장 확대도 빨라지는 등 고무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 밀착형 매장 오픈과 마케팅을 강화해 올 유통 목표인 60개점 오픈을 상반기 중 마칠 수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앤스타일」은 이와함께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스타마케팅과 영화 및 드라마 등의 영상 프로그램에 PPL 마케팅을 지속해 인지도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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