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지난 3월 55개 매장에서 45억 매출을 올려 주목 받고 있다. 전월 대비 매장은 3개 늘고 매출은 13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주요 매장들의 지난달 매출은 코엑스점이 2억 5천만원, 명동점 2억1천만원, 롯데영프라자 1억9천만원, 현대 목동점 1억8천, 신세계 인천점 1억 5천만원, 롯데 부산점이 1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 매장을 제외한 11개 매장이 1억 원대를 상회한다.
「테이트」 조옥희 홍보팀 수석은 “3월 매출 성과는 타깃층인 20대층의 소비 형태를 모든 방면에 발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며 “동시에 에코테이트 마케팅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이뤄낸 부분도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상품면에서는 에코테이트 심볼을 활용한 후드집엎, 후드티셔츠 상품들이 지난 가을시즌부터 지금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재킷 상품들도 이에 못지 않는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테이트」는 브랜드 정체성과 상승세를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트렌드를 결합한 기본 아이템, 고객 저변을 넓힐 수 있는 아이템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테이트」 김한수 상무는 “본격적인 「테이트」의 움직임이 시작된 느낌”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물류 부분 가속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테이트」는 지난 17일 청주점에 이어 명동2점을 25일 오픈한다. 또 문정점, 동대문, 창원, 롯데 동래점을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다. 「테이트」는 2008년 80개 매장, 450억 매출 목표로 고객들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는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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