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웃도어 시장은 LS네트웍스(대표 이대훈)의 오디캠프 기업 인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오디캠프가 국내 전개중인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을 비롯 몬테일, 코글란, 그레니트기어, 스카로파, 이케이, 에버뉴, 제트보일 등 15개 용품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오디캠프 직영점 및 전국 80여개의 유통망을 같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기업 실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디캠프의 한 관계자는 “LS네트웍스가 기업 인수방식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을 비롯 용품 브랜드를 인수하기 위해 기업 실사 중이다”며 “이미 경영권 양수를 포함한 가 계약은 이뤄졌으며,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S네트웍스는 올초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을 인수하기 위해 오디캠프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LS네트웍스는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을 인수는 어느 정도 결정이 났다”며 “본 계약은 아직 성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다소 조심스런 입장을 제시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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