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이 전개하는 「쥬시꽁땅」이 첫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주말 매출 1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쥬시꽁땅」의 첫 매장으로 오픈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지난 4~6일, 주말 3일간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롯데 미아점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600여 만원의 매출을 보이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매출을 올린 부산본점과 미아점은 매장 크기가 각각 13㎡, 20㎡의 작은 규모라는 점에서 더 고무적인 반응이다.
한경수 상무는 “3월 28일 롯데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개 매장이 오픈했다. 출발과 함께 작은 크기의 매장에서 매출이 잘 나오고 있어 앞으로의 매장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 “앞으로 백화점 매장 확대는 물론 가두 매장 등 다양한 유통망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쥬시꽁땅」은 기존의 「리바이스키즈」보다 5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시즌당 75스타일 정도로 아이템을 집중해 전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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