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키드플래닛' 매장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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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오전 9:08:52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전개하는 「톰키드플래닛」이 올해 안에 매장 수를 80개까지 늘린다. 작년 9월에 론칭한 「톰키드플래닛」은 이를 위해 최근 가두점과 아웃렛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영업을 펴고 있다. 「톰키드플래닛」은 「톰키드」의 세컨드 성격으로, 백화점 전개의 한계를 보완하기위해 론칭한 브랜드이다. 모던하고 스포티한 상품을 중심으로 기존 「톰키드」보다 절반 정도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톰키드플래닛」은 최근 성인 및 「톰키드」와 복합으로 전개하고 있는 매장을 단독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더샵, 죽전점 및 영통점 등 아울렛 타운과 쇼핑몰에 단독 매장을 개설했으며 그 결과 월 4500만원~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문정동처럼 복합으로 전개하고 있는 매장도 단독 숍으로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톰키드플래닛」은 최근 순천, 양산 등 신도시 상권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4월까지 66개의 매장 오픈이 확정돼 있다. 또 신도시와 아웃렛타운,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 올해 80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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