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라이 프스타일 캐주얼 「올포유」가 가을부터 상품 라인을 콘셉트 별로 세분화해 전개한다.
「올포유」는 지난 2004년 골프웨어에서 토털 어덜트 캐주얼로 리뉴얼을 단행하면서 매 시즌 상품 라인을 늘려 왔다. 현재는 골프웨어는 물론 캐주얼, 엘레강스, 캐주얼 정장 라인까지 성인복 전 라인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 상품을 올 가을부터 엘레강스와 캐주얼, 골프 3개 라인으로 세분화해 콘셉트를 더해 제안한다는 것이다.
김한흠 전무는 “그동안 빠르게 변하는 유행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대응해 왔다”며 “이번 결정은 그 연결 선상에서 좀 더 고감도의 디자인과 퀄리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포유」는 강화되는 상품 기획 방향에 대한 2008년 F/W 품평회를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대전의 한 호델에서 전국 120여개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에 참석한 지방의 한 대리점주는 “판매 현장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본사의 노력에 신뢰가 간다”며 “좀 더 감도있는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으리란 점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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