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대표 문우옥)의 중국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린컴퍼니는 오는 4월 중국에 「라인」「케네스레이디」 9개점을 오픈한다. 오픈이 확정된 매장은 무한신세계중심점, 무한 충광백화점, 우시신세계, 충칭강북신세계, 충칭카이루이신세계 등으로 충칭, 무한, 우시 등 중국 중부 지방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중국 직진출을 준비했으며, 항저우에 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13명의 직원과 함께, 박만환 상무가 지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박 상무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내수 경기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중국 시장 진출에 승산이 크다고 본다. 올 상반기에 12개점을 오픈하고 하반기에는 상하이, 난징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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