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넬코리아(지사장 이형승)가 전개하는 「스테파넬」의 3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60% 신장했다.
「스테파넬」은 지난 3월 넷째주 주말까지 현대본점 9000만원, 신세계본점에서 8000만원 등의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강남점은 지난해보다 10% 신장한 매출로 3월 마감까지 1억8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오픈한 삼성플라자 분당점도 지난 주말까지 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올 여름은 원피스를 주력 상품으로 진행한다. 우븐부터 시폰까지 다양한 소재, 밝고 강한 컬러감에 프린트물 중심으로 전개하며, 월단위 기획과 스팟진행으로 적중률을 높일 계획이다.
최익수 이사는 “간절기가 없어진다고 해도 올 봄 재킷판매가 매출 신장의 주요 요인이었다”며 “시즌별 대표아이템에 대한 기획력을 보강하고 생산 스피드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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