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순기)의 「쉐인진즈」 2008년 상반기 주력 아이템인 ‘셀비지진’의 출시와 함께 매출상승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셀비지는 전통적으로 데님원단의 올풀림 방지를 위한 기능적 요소였으나, 「쉐인진즈」는 정통 아메리칸진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로 개발하여 셀비지진을 탄생시켰다.
전통적인 셀비지 장식을 백포켓,코인포켓과 허리 안쪽의 봉제선에 과감하게 도입하여 트랜디함을 추구함과 동시에 타 데님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3월 첫출시한 셀비지진의 매출주도로 인해 4월부터는 핏별,워싱별,라인별로 셀비지진을 대폭 강화하여 지금의 상승세를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4월부터는 ‘아메리칸 진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통해 큐트하고 퍼니하게 재탄생시킨 「쉐인진즈」의 새로운 스티치 ‘더블에스 스티치(Double-S Stitch)’를 셀비지진과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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