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모드, 이너웨어 '메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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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제품 60%. 아시아서는 첫 선

2008-03-14 오후 1:28:42

「바바라」를 전개하고 있는 훼미모드(대표 남석우)가 유럽 이너웨어 브랜드인 「메이(MEY)」를 론칭한다. 「메이」는 사회 활동이 활발하고 다양성과 차별성을 중시하는 젊은 20~30대의 남녀를 타깃으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상품은 면 소재를 중심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베이직 군과 다양한 컬러와 시즌별 트렌드에 맞춘 패션군이 5대 5의 비율로 구성된다. 아이템은 브래지어, 팬티, 런닝, 파자마, 가운 등 기본 이너웨어 라인과 스포츠웨어가 전개되며, 이중 남성 제품이 60%를 차지한다. 가격은 브래지어가 8만원대, 팬티 4만원대, 남성 팬티는 5만원대이다. 「메이」는 이달 말부터 전국의「바바라」 매장을 통해 선보며 2010년부터 대형 백화점과 전문점에서 단독 전개할 계획이다. 「메이」는 1928년도에서 설립된 이너웨어 기업 ‘메이바디웨어’가 만든 브랜드로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50여 개국 3천여 매장에 전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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