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수코리아(대표 왕덕남)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포츠골프웨어 「에비수골프」로 가두상권 공략에 나선다.
「에비수골프」는 일본 디자이너 야마네 히데히코에 의해 1991년 탄생한 브랜드의 골프라인. 국내에는 진캐주얼에 이어 두번째 전개하는 라인이다.
「에비수골프」는 화려한 컬러와 차별화된 스타일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한다.
상품 구성은 트렌디한 요소를 반영한 캐릭터 군이 405, 액티브한 느낌을 살린 시티 스포츠 군인 30%, 편안하고 여유로운 이지캐주얼 군이 나머지 30%를 차지한다.
이 브랜드의 또 하나 특징은 자체 캐릭터다. 원숭이를 의인화한 ‘모글리’와 ‘티아볼’로 여타 골프웨어와는 다른 차별화된 감성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유통은 올 상반기 22개 매장를 포함해 올해 37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년차인 내년에는 55개, 2010년까지 80개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매장은 가두점과 아웃렛 매장이 전체의 80%, 백화점이 20%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에비수골프」는 현재 죽전과 수원 등 수도권 위주로 4개점과 계약했으며 내달 중으로 10개점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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