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멀티숍 전개에 시동을 걸었다. 이 매장은 지난 2월 말 롯데 잠실점과 영등포점에 100㎡ 규모로 문을 열었다. 이 매장은 금강제화와 롯데백화점이 함께 기획한 매장으로 ‘프리미엄 슈즈숍’이란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양병조 롯데백화점 매입부 바이어는 “높은 효율을 위해 금강 매장 옆에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며“차후 금강제화가 성공 가능성이 점쳐지면 계속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해외 수입 브랜드 위주로 구성했다. 현재 「브루노말리」「모네타블루」 「폴리니」 등 14개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스타일 수는 400가지 정도다. 그 중 「브루노말리」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 위원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강 관계자는 “롯데백화점의 2개의 매장으로 시작해 추가적으로 금강제화 멀티숍오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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