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즈비(대표 김진)의 「캠프뉴욕」이 심볼을 활용해 브랜드를 재정비한다.
심볼은 자유의 여신상이 머리에 쓴 왕관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올 봄부터 제품에 반영된다.
이미라 마케팅 팀장은 “뉴욕에 열광하는 흐름을 반영해 미국 국기의 별들 중 뉴욕주를 표현한 것”이라며 “이 심볼을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며 고객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타깃층도 넓혔다. 기존 중, 고등학생 중심이었던 고객 연령층을 20대 후반까지 확대했다. 상품 구성은 ‘어번 빈티지’,‘시티 캐주얼’, ‘모던 유틸리티’ 등의 콘셉트로 진행하며 각 콘셉트마다 10%는 ‘논에이지’ 상품으로 정해 다양한 고객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콘셉트 별로 15개 정도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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