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김영철)의 「AK앤클라인」이 브랜드 리노베이션 작업을 진행한다.
리뉴얼 「AK앤클라인」은 「앤클라인 뉴욕」과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강조됐으며, 한층 모던해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브랜드 컬러. 기존의 레드 컬러가 네이비와 그레이로 바뀌었으며, 「앤클라인뉴욕」의 새로운 컬러인 그레이&네이비와 비교해 응집력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는 물론 쇼핑백·케이스·라벨·택·멤버쉽 카드 등 모든 팩케이지와 제작물이 새로운 컬러로 변경됐다.
상품도 아메리칸 럭셔리 캐주얼로 재정비했다. 캐릭터 브랜드 수준의 고급 소재와 믹스&매치 코디네이션으로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느낌의 뉴요커 스타일을 제안한다.
조주연 이사는 “「앤클라인뉴욕」의 오리지널리티를 반영한 브릿지라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강화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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