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대표 정기수)의 「탠디」가 66㎡ 규모의 매장을 잇따라 오픈한다.
66㎡ 규모의 매장은 지난해 8월 롯데 본점에 첫 매장을 열고 이후 관악점, 안양점, 부산점 등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제화 브랜드들이 33㎡(10평) 미만인 크기에 비해 2배 정도 큰 규모다. 올해는 2월 28일 롯데 잠실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의 또다른 점포에 매장을 열 계획이며 올해 2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전체 상품 구성비 중 30%는 미니멀, 로맨틱, 글래머러스 콘셉트의 블랙 라벨 수제화와 핸드백, 지갑, 벨트 등의 소품을 선보이고 있고 70%는 10~20만원대의 수제화로 구성했다.
현재 롯데 본점은 월평균 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관악점은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브랜드의 올해 매출 목표는 1500억원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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