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노학영)의 「키플링」이 올해 4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이 브랜드는 2007년 343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06년에 비해 22% 신장율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400억원을 목표로 삼고 16% 신장율을 계획하고 있다.
올 ¼ 분기에는 38개 백화점과 12개의 면세점에서 8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의 성장을 이뤘다.
백국일 마케팅 팀장은 “매출 상승의 원인으로는 이번 봄 시즌 선보이고 있는 시즌 컬러의 판매량과 스테디셀러 아이템이 지속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공격적인 물량 투입을 성장 요인을 꼽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플링」은 지난 2월 2일 부평 직영점을 오픈했고, 18일에는 롯데 포항점에 문을 열었다. 3월 중으로는 롯데 동래점에 문을 열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백화점 42개, 면세점 12개로 총 54개의 매장을 개설해 커플링의 해로 이끌어 간다는 전략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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