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구(대표 강윤호)의 캐릭터 액세서리 브랜드 「코티니」가 지난 2월 22일 명동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옛 유투존 뒷길에 위치해 있고 85㎡ 크기의 매장이다. 이 브랜드는 ‘키친’을 콘셉트로 탄생석, 먹거리, DIY코너 등으로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등장시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원목으로 제작된 외관, 서랍장, 캐릭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여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중 DIY 공간은 가장 인기있는 코너로 셀프작업대가 마련돼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양념통, 아이스크림, 초코릿, 과일, 아이스크림 등 음식으로 디자인된 액세서리와 샐러드바 형태의 매대 구성이 재미를 주고 있다.
메인 타깃으로 삼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고객들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귀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뿐 아니라 팬시, 리빙, 의류 제품 등 다양하게 구성해 연령의 제한이 없는 셈이다. 가격대는 1만7000원에서 3만7000원대다.
문상찬 브랜드 매니저는 “DIY코너는 샘플들을 보강해 고객들이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며, 예상외로 커플 고객이 많아 커플 제품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유통 채널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대리점, 숍인숍, 온라인 등 다양하게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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