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상향 조정했다.
케이투코리아는 지난달 27일 열린 상품설명회에서 마일리지 적립율을 2% 인상한 7%로 적립하겠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7% 적립은 이미 「코오롱스포츠」 「라푸마」 등이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케이투코리아가 마일리지 포인트를 인상 7% 적립 경쟁에 가세함에 따라 가두점 고객 서비스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철종 이사는 “고객 마일리지 강화로 매장에 대한 집객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마일리지 제도를 더욱 강화하는 측면에서 브랜드 충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투코리아는 마일리지 강화로 고객이 받는 가격 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구매고객이 27만원의 재킷을 살 경우 1만8900원의 금액만큼 적립 서비스를 받게 된다.
케이투코리아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기 앞서 지난 27일까지 적립된 마일리지 누적 포인트를 고객들이 사용하도록 유도해 상품교환권 또는 상품 지급을 통해 소멸시키기로 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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