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에스피(대표 신흥식)의 「아레나스포츠」가 올해는 외형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레나스포츠」는 올 상반기에 매장 10개를 오픈하며, 하반기 10여 개 매장을 추가로 열어 올해 말 6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상반기 매장 오픈을 위해 마케팅과 상품기획을 보강하는 등 볼륨 키우기에 나섰다. 마린스포츠에서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리포지셔닝해 아레나플레그숍을 지향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아레나스포츠」는 워터 스포츠 고객들을 기반으로 기능성 스포츠 의류를 확대했다.
이기범 마케팅 차장은 “런칭 초기 수영복 위주로 전개하다보니「아레나스포츠」를 수영복 브랜드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은 기능성 스포티즘이 강한 스포츠 브랜드”라면서 “최근 20~30대 층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라인으로 제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레나스포츠」는 라인을 확대하면서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기존 소재를 활용한 스포츠웨어 등은 구색이 단조로웠으나 봄부터는 활동성과 클레식한 감각을 조화시키고 있다.
「아레나스포츠」는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한다. 홈페이지에서는 블로그와 커뮤니티가 새롭게 개설된다.
새롭게 전개하는 상품군은 애슬래틱 스포츠, 클래식 라인, 워터스포츠와 아웃도어, 웰빙을 추구하는 고기능성 내의, 세미 영 골프라인 등이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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