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카프리」가 봄바람을 타고 있다.
데코(대표 박성경)가 전개하는 「아나카프리」의 봄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1월부터 선보인 다양한 봄 상품들이 고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니트원피스, 트렌치 코트 등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븐 패치 니트 원피스가 판매율 80%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 1월 초 출시 직후부터 매주 100장 이상씩 팔려나갔다. 현재 5차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그레이, 코랄, 핑크, 블루의 4가지 컬러가 고르게 판매되며,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다양한 소재로 리오더를 하고 있다.
변형 트렌치 코트도 인기다. 이 상품은 기존 트렌치 코트와 재킷의 중간 정도 기장으로 스커트,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가 쉽다. 레이온과 코튼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자체 개발 프린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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