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신학기 가방 매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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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인천점 일 평균 1천300만원 팔아

2008-02-29 오후 6:08:09

반고인터내셔널(대표 민복기)이 전개하는 「컨버스」의 신학기 가방 매출이 좋다. 지난 27일까지 신세계 인천점에서는 3억2천만원을 팔아 전년대비 62%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신학기 가방은 전체 생산율 대비 55%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등 인기 아이템인 5만7000원대의 가방은 70%를 넘는 소진률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판매율은 타 스포츠 브랜드들이 역신장 하거나 소폭 신장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김승일 브랜드 매니저는 “올해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을 높인 결과다. 주력제품 가격도 3만9000~5만9000원으로 타사 대비 1만원 정도 저렴하게 내놓았다”며 “디자인도 「컨버스」의 로고인 별을 모티브로한 심플한 디자인이 소비자들한테 어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컨버스」는 올해 가방 상품구성비는 전체 5%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2월 매출액의 20%까지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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