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뉴발란스코리아가 디자이너 송자인과 공동제작으로 선보이는 여성 스포츠 어패럴 라인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은 2월 20일부터 매장에 출시됐으며, 잠실 롯데월드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판매한다. 올 봄에 선보이는 스타일은 모두 20가지. 각 스타일별로 50개 이하의 적은 수량만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이 라인은 뉴발란스코리아가 지난 5년 간 국내 시장과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획하게 됐다. 20대 여성들이 일상 생활에도 입을 수 있는 세련된 스포츠 웨어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 회사는 외부 디자이너와의 협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라인을 개발하기로 하고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이너 송자인과 작업을 진행했다.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은 유니크한 스트리트 감성을 바탕으로 도시생활에서 활동성을 강조한다. 지난해 11월 쇼케이스를 통해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했다.
황일찬 뉴발란스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은 「뉴발란스」의 철학과 가치를 송자인 만의 색으로 표현한 라인”이라며 “쇼케이스 후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아 출시와 동시에 좋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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