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앤컴퍼니(대표 정운석)가 전개하는 「톰키드」가 올봄 고급스럽게 다시 시작한다. 「톰키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하기 위해 라인별 콘셉을 강화하고 가격대를 일부 조정했다. 라인별로는 블랙앤 화이트의 세미 정장군인 오리지널리티 라인, 자연스러운 컬러로 캐주얼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어바니티 라인, 「톰키드」만의 체크와 스트라이프를 사용한 콜렉션 라인 등 총 3개 라인으로 전개한다.
가격대는 오리지널리티라인이 기존의 가격을 유지하고 어바니티 라인은 기존보다 10~20% 낮게, 콜렉션 라인은 10~20% 높게 전개한다.
「톰키드」는 기존의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고급화해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새로운 라인으로 신규 고객을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변화는 유통별 특성에 맞춘 브랜드 전개를 목적으로, 지난해 마트 전개를 위해 「톰키드플래닛」을 론칭한 것과 같은 이유에서다.
이 업체 관계자는 “「톰키드플래닛」처럼 유통별 특성에 맞춘 브랜드 전략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기존의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고급화해 새로운 고객을 흡수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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