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전문 업체인 이에프이(대표 임용빈)가 지난해 황금돼지띠로 태어난 신생아 마케팅에 이어, 올해는 고정고객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을 밝혔다. 그 첫번째 계획은 돌잔치다.
지난해 신생아수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돌을 맞는 아기들의 수 역시 증가해 돌잔치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이에프이는 각 브랜드별로 돌잔치 고객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압소바」는 돌 선물 고객을 위한 ‘몽이’ 인형을 출시했다. ‘몽이’ 인형은 아기보다 큰 사이즈의 촉감이 브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누르면 소리가 나는 것으로 가격은 9만원이다. 1월 4일에 출시한 이 인형은 이미 판매율이 30%를 넘어섰다.
「해피베이비」는 아기를 목욕시킬때 필요한 용품 세트를 출시했다. 탤런트 정혜영이 추천한 제품으로 구성한 이 상품은 손 타월, 싸보, 키토산이 함유된 비누로 이뤄졌으며 가격은 4만원대이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인 해피랜드CS에서는 이에프이 상품권 판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상품권은 이에프이의 모든 브랜드를 구입 할 수 있는 것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면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에프이는 또 지난해 신규 고객으로 등록한 고객을 재구매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모바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프리미에쥬르」는 지난해 구매고객에게 올 봄 신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할인 쿠폰을 발송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내용으로 「파코라반베이비」와「압소바」도 3월부터 모바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영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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