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신용호)의 랜드로바가 지난 2월 14일 명동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 매장은 리뉴얼 전 2층 규모에서 5층 규모로 신축했으며 매장 면적도 약 200평 규모로 넓어졌다.
매장 구성은 랜드로바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브랜드 「바레베르데(Valleverde)」 「클락스(Clarks)」를 비롯해 「스티브 매든」 「디젤」 「스케처스」 등 15개의 수입 브랜드로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승종 랜드로바 명동점 담당자는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미국 등 ‘캐주일’이라는 카테고리를 묶을 수 있는 다양한 국적의 구두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수입 디자인 수를 리뉴얼 전 250개에서 450개로 늘려 제품의 다양성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늑하고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로 방문 고객을 늘리고 확대된 디자인 수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랜드로바는 지난해 4월 23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2월 4일 공사를 마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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