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스' 핸드백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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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백 열면 불 켜지는 특허 받아

2008-02-22 오후 6:20:14

동도트레이딩(대표 이주성)이 미국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솔라스(Solas)」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미국에서 4년 전 디자이너 카라 커스(Kara Kurcz)가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다. LA에서 시작해 시카고, 아틀란타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고 지난해 겨울엔 뉴욕에서 패션쇼를 열고 매장을 오픈했다. 클러치 백이 주력 상품으로 전체 상품 구성비 중 60~70%를 차지하며 그 외 토트 백, 숄더 백이 있다. 가격대는 클러치 백은 30만원대, 토트 백, 숄더 백 등은 50만원대다. 「솔라스」의 백의 상품 중 ‘솔라스 테크놀로지(Solas Technology)’는 백을 열면 내부에 불이 켜져 어두운 곳에서도 백 안을 잘 볼 수 있어 물건을 찾기가 편리한 기능을 가졌다. 현재 자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NYPassion.co.kr)과 정자동에 있는 멀티샵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3월 중 압구정에 있는 멀티샵과 백화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성 대표는 “앞으로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뉴욕에 실력있는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들로 멀티샵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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