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의「MCM」이 해외 매장 기준에 맞춘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15일 현대 무역점에 해외 매장 기준과 같은 형태로 문을 열고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가졌다.
「MCM」이 제시한 해외 매장 기준은 66㎡(20평) 이상 규모의 핸드백, 지갑, 구두, 의류(다이아몬드 자카드 실버 컬러의 트렌치 코트, 블루종, 베스트 등), 넥타이 등 패션 토털화로 구성한 형태다.
이런 형태는 이미 미국의 블루밍데이(Bloomingdate’s)백화점과 영국 셀프리지(Selfridges)백화점 등에 꾸며져 있다.
이 날 선보인 이벤트는 「MCM」의 다이아몬드 자카드 실버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입은 모델들이 신상품 핸드백을 코디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 2008 봄·여름 시즌 ‘요트 피버(Yacht fever)’ 중 옵티컬 시리즈를 매장 정면에 구성해 두각을 나타냈다.
정승기 이사는 “현대 무역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인천, 갤러리아 수원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장 직원도 2~3명 충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날 매장 오픈 행사는 17일까지 3일간 진행했으며 4000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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