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위니' 백팩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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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스타일 7만장 준비

2008-02-22 오후 6:17:45

이랜드(대표 박순기)의 「티니위니」가 신학기를 맞아 백팩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티니위니」는 올해 15개 스타일로 총 7만장(판매가 환산 약 40억원)의 물량을 준비하고 신학기 준비를 맞았다. 3만9000원짜리 기본 스타일부터 가죽소재를 사용한 9만9000원짜리 까지 가격대와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같은 소재의 지갑, 파우치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기 시작해 평일 300만원, 주말 45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체 70개 매장에서 하루 3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는 셈이다. 2월 20일 현재 13개 매장에서 1억원을 돌파했고 이 추세대로라면 40개 가량의 매장에서 총 매출 2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세은 브랜드장은 “2006년과 2007년 가능성을 점검하고 올해는 공격적으로 물량을 준비했다”며 “3월에는 지난해 5월 세웠던 전체 매장 1억원 돌파 기록을 다시 한 번 도전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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