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성공·열정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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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활발한 마케팅 나서

2008-02-22 오후 4:06:58

「코모도」가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공을 꿈꾸는 대한민국 남성들의 열정을 지지한다.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코모도」가 2년 만에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시즌 광고의 슬로건은 슬로건은 ‘그의 순간(His moment)’.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남성들의 열정을 지지하고 성공을 이룬 순간의 기쁨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모도」는 상품을 부각하기 보다 한층 젊어지고 세련된 감도가 더해진 「코모도」의 업그레이드된 이미지를 담는데 주력했다. 광고는 굵은 눈물 한 줄기가 주인공 뺨을 따라 흐르고 그네를 타며 미소짓는 모습을 묘사했다. 이는 한 남자가 시련과 역경을 딛고 이룬 성공에 대한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는 내용으로 소비자와의 잔잔하지만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모델로는 6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올드 미스트리스>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후아드를 기용해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수안 부장은 “올해는 광고, PPL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한층 세련되고 슬림하게 변화된 「코모도」의 업그레이드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고는 2월부터 케이블TV와 CGV전국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는 공중파 TV와 버스 광고, 잡지 지면에 노출할 계획이다. 「코모도」는 설날 특집 KBS2 <미남들의 수다>에 출연한 16명에게 주요 착장을 제공하는 등 전략적 PPL도 병행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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