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니스트(대표 이기정)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알피니스트」가 지난달 말 직영 1호 점인 송파 문정점을 오픈했다. 문정점은 3320㎡(400평)의 면적에 전문가 라인을 비롯한 등산용품들을 함께 구성했다. 「알피니스트」는 아웃도어 전문가 및 40~50대 층을 겨냥한 고객들이 주 고객층이다. 지난달 말 오픈 이래 평균 일 매출은 100만원이 넘고 있다. 매장에는 등산전문가를 위한 고어텍스 제킷과 방풍 재킷 등이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다.
이기정 사장은 “문정점은 기존 직영 1호점을 이전 확장한 것으로 영업 다각화를 위한 포석이다. 직영점에서 가두점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다진 뒤 대리점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알피니스트」는 직영점을 확장을 계기로 현재 취급점인 14개점 외에 매장을 서서히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피니스트」는 최근 리앤펑 출신의 노은정 실장을 영입하여 조직을 가다듬고 상품력과 해외 소싱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부 재킷을 올해부터는 베트남과 미얀마에서 생산하는 등 해외 소싱도 다변화되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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