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대표 천호균)가 여행 전문 패션 잡화 브랜드 「이븐베러」를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론칭해 여행 가방, 슈즈 등의 품목으로 아웃렛에서 선보였다.
올해부터 방향을 전환해 온라인에서 여행 관련 잡화 품목을 포함해 소품, 핸드백 등 구색을 다양화해 온라인 잡화 브랜드로 운영한다. 주요 종합 쇼핑몰에만 입점하고 자체 사이트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그 동안 온라인 전용 브랜드들의 맹점을 보완하고 적절한 유통을 펼친다.
이화주 이사는 “「이븐베러」는 쌈지가 그 동안 오프라인 유통 경험을 살려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며 “15개의 로드샵을 운영하며 그 중 1~2개의 매장은 가로수길, 홍대 등에 이미지 샵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븐베러」는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은행들과 접촉하고 있다.
이 이사는 “중국에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할 경우 결제 시스템은 현지의 은행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운영한다.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구매자들은 은행 결제 시스템을 통한 사이트에서 높은 구매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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