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가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의 「올리브데올리브」는 지난 1월 24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8 후즈넥스트(Who’s next)에 참여해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리브데올리브」는 유럽권과 중동권, 홍콩 등 아시아권 바이어들로부터 10만 달러 이상 수주를 얻었다. 바이어들은 브랜드의 귀엽고 로맨틱한 스타일과 컬러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브랜드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을 시작으로 해외 편집숍,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올리브데올리브」 상품을 판매한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새로운 BI로 전시에 출품했다.
이창구 대표는 “이번 후즈넥스트 출품을 선진국 진출의 교두보로 해 미주 및 유럽 지역 주요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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