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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션닷컴, 탑 모델로 시선 집중

2008-02-16 오후 2:30:44

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의 「이엔씨」 「나인식스뉴욕」 「미닝」이 세계적인 모델 기용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이 회사는 탑 모델을 기용한 감각적인 광고 비주얼로 브랜드의 업그레이드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엔씨」는 조지아 프로스트를 모델로 기용했다. 조지아 프로스트는 「돌체&가바나」 「안나몰리나리」 「버버리」 캠페인 모델이었다. 사진작가는 「빅토리아시크릿」 「베네통」 캠페인과 보그 패션화보를 맡고 있는 제임스 마카리를 기용해 비주얼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광고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여성작가 레베카혼의 ‘반사(Reflection)’를 테마로 사용했다 「이엔씨」는 하늘, 물, 무지개, 꽃, 사막에 맞는 스타일을 거울에 투영된 이미지로 표현했다. 「나인식스뉴욕」은 세계 순위 2위 슈퍼모델인 힐러리 로다와 작업을 했다. 힐러리 로다는 「에스떼로더」 「에뜨로」 모델로 알려졌다. 광고의 테마는 ‘또 다른 눈, 또 다른 시선’. 과감한 빛을 사용해 예술적인 작품 사진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슈퍼모델 힐러리는 다양한 포즈로 도도하면서도 내추럴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미닝」의 모델은 세니아 쇼. 세니아 쇼는 「D&G」 「셀린드」 「발렌티노」 「니나리치」 「디오르」 「베라왕」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련되면서 생동감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미닝」의 시크한 프렌치 감성과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모델로 선정됐다. 이 브랜드는 미국 사진작가 신디셔민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직립 자세에서 손과 발의 작은 동작변화로 독특한 실루엣의 광고를 선보였다. 아이보리 배경에 사진작가 젬 미쉘의 세심한 앵글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잼 미쉘은 <하퍼스 바자> <아레나>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편수희 마케팅 실장은 “탑 모델 기용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의 여성복 광고에서 볼 수 있는 고급스러움만을 강조하는 비주얼이 아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네티션닷컴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광고 촬영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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