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F’로 유명한 SIW(대표 이창렬)가 미국 DECKERS社의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테바(TEVA)」와 친환경 가방·신발 브랜드 「심플(SIMPLE)」을 새롭게 출시한다.
「테바」는 1983년 미국에서 출시된 브랜드로서 그랜드 캐넌에서의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체험모습과 그에 맞는 제품의 기능을 부각하고 있다.
「심플」은 1991년에 출시됐으며, 2005년 신발 제조업체에서 나온 대규모의 폐기물로 만들어진 ‘그린 토(Green TOE)’라인을 출시하면서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해졌다. 패션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유근 SIW 마케팅부장은 “최근 패션 브랜드의 테마가 지구 온난화가 이슈화가 되고 있다. 또 전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 내지 사용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shoes for happy planet’을 슬로건으로 한 「심플」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심플」은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각종 환경보호 페스티벌이나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원을 이용한 신발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SIW는 「테바」와 「심플」을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발 멀티 브랜드숍 ‘AF’와 ‘TF1 Sports’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 ABC마트, 스프리스, 레스모아 등의 멀티숍에도 공급할 방침이다.
AF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의 스포츠 브랜드 신발을 판매하는 멀티 편집숍이며, 미국의 더어슬렛풋(TAF)의 국내 독점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2월 현재 직영점 11개, 대리점 3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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