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걸 바이 지지피엑스」의 유통 전개가 순조롭다.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탑걸 바이 지지피엑스」가 1월 대구 동아쇼핑과 인천 오렌지카운티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 전개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오는 3월 말까지 40개 매장 오픈을 확정하는 등 상반기에 목표했던 60개점 오픈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탑걸 바이지지피엑스」는 가두상권, 대형 쇼핑몰 등 주요상권의 틈새를 공략하는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형 마트 오픈과 「지지피엑스」와의 메가숍 오픈도 늘려갈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올 연말까지 100개 매장 오픈으로 볼륨화를 추진하고 있다.
「탑걸 바이 지지피엑스」는 시크, 로맨틱, 글래머러스의 세 가지 콘셉트의 상품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SPA형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진출로 경쟁이 치열해진 영 캐주얼 시장에서 SPA형 브랜드의 약점인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경쟁력을 갖춘다. 임은영 마케팅실장은 “론칭 첫 시즌 고객 밀착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국내 소비자의 체형에 맞는 패턴 개발, 다양한 사이즈, 트렌드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스밸류 시장에서 호평받을 수 있는 한국형 SPA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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