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인수한 직수입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NINE WEST)」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월 23일 명동에 4층 규모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것. 이 샵은 총 4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나인웨스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엔조 안지올리니(ENZO ANGIOLINI)」,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컴포트 슈즈 브랜드 「이지스피릿(easy spirit)」 총 3개의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 슈즈 뿐 아니라 핸드백, 지갑 등 토털 액세서리와 가죽 소품 등 상품 라인을 다양하게 구성해 토털 패션 브랜드를 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인수 이후 첫 선을 보이는 비즈니스 모델로 토털 패션 브랜드로 발돋움해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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