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센터폴」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7월 1호 매장 개점을 목표로 준비중인 「센터폴」은 지난달 10일 ‘2005 자연등산로 보존대회’를 협찬하며 대외 활동에 돌입했다. 북한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산악연맹회, 국립공원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센터폴」이 협찬했다.
국립공원, 자유휴양림 등을 무분별하게 뒤덮는 인공 계단의 폐해를 막기 위해 자연형 계단과 돌깔기를 시험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행사 협찬을 통해 ‘자연친화형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한 것. 행사 참여자들은 900여 개의 돌주머니와 500개의 흙주머니를 4·19 묘지에서부터 진달래 능선까지 운반했다.
한편 「센터폴」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에 패셔너블한 감도와 전문성, 대중성을 지향하는 ‘크로스오버 도어(Crossover Door)’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제안한다. 20대 후반에서 30대의 도시생활에 기반을 둔 소비자를 메인 타겟으로 하여 기능성 및 실용성을 중심으로 패션성을 표현할 계획. 앞으로 지속적인 자연정화 및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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