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전개되는 프로젝트 쇼(Project Show)에 참가한다.
「버커루」는 이번 쇼에 80여 스타일의 데님 진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에서 수주되는 상품은 소비자 가격 기준 180~220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현지 딜러와의 협상을 진행하고, 미국 내 단독 매장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게 된다.
‘프로젝트 쇼(Project Show)’는 2003년부터 매년 뉴욕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최고중의 최고만 선별해 전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다음해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미국의 대표적인 패션 관련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매직 쇼(Magic Show)기간에 별도의 장소인 샌즈 엑스포(Sands Expo)에서 열리게 되며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되어 뛰어난 감도의 상품 위주로 엄격한 사전 심사에 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버커루」와 함께 참여하는 브랜드는 「트루릴리전(True Religion)」 「세븐 포 올맨카인드(7 For All Mankind)」 「시티즌 오브 휴머니티(Citizen’s of Humanity)」 「인디언 록(Indian Rock etc.)」 등 이름만 들어도 바로 알 수 있는 세계 유명 진 브랜드들이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 패션협회 추천으로 매직쇼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 조사 과정을 거쳐 당시 미국 바이어들의 높은 반응을 받아 바이어들의 추천에 따라 프로젝트 쇼에 나가게 되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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