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팀버랜드」가 지난 21일 국립공원 오대산과 일대 소금강에서 환경봉사활동으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사랑! 야생동물보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소금강 주변과 오대산 탐방로 및 계곡내의 쓰레기 줍기, 재활용품 구분하기, 덫 제거, 산불방지 현수막 설치 등의 활동을 벌였다. 「팀버랜드」 임직원 및 코오롱스포츠 그린마운틴 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김영수 상무는 “「팀버랜드」는 전세계적인 자연보호 캠페인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국내서도 역시 지구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브랜드 정신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와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가꿔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美 팀버랜드가 자사 기업정신 ‘Doing Well, Doing Good’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자연보호 캠페인. 매년 4월 20일을 전후해 전세계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올해는 22일에 5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동참한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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