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즈비(대표 김진)의 가방 브랜드 「캠뉴욕」이 1분기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82%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캠뉴욕」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광고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산, 주요 상권내에 매장 입점 등이 동반상승 효과를 가져와 지난 2003년과 2004년, 2년 연속 80%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3월, 신학기에는 대전 은행점, 대구 동성로점, 부산 서면점, 부평점, 전주점 등에서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명동점, 부산 광복점 등도 상위매출 점포로 성공적인 영업 전개를 하고 있다. 「캠뉴욕」 관계자는 “오히려 신학기가 지난 후 매장 오픈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더불어 호감도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과 광고 전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캠뉴욕」의 제품력을 통한 리딩 가방 브랜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캠뉴욕」은 지난 3월과 4월에 구리점, 제주점, 명동 유투존, 인천 신포점 등을 오픈했으며, 5월 초 부천점과 수원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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