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장의 신규 브랜드 출시 붐은 올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평안섬유는 올 하반기에 캐나다 브랜드 「웨스트콤」을 , 넷69스포츠사는 「디그리세븐」이라는 프랑스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또한 세레또레는 이달 14일「스프레이웨이」라는 영국 전통 아웃도어의류 브랜드 라이센스 재 계약을 2012년까지 연장했다. 세레또레는 올해 수입품과 국내생산비율을 7:3으로 조정 오리지낼리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같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활발한 브랜드 론칭 및 재연장 계약은 올해 아웃도어 시장이 1조 8000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평안섬유에서 전개할 「웨스트콤」은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이벤트소재킷과 일부 아이템은 국내생산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평안섬유 관계자는 “신규로 들여올 브랜드는 테크니컬란 아웃도어 브랜드로 기존 브랜드의 기술력과 이미지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안섬유는 향후 「네파」와 「웨스트콤」을 복합구성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넷69스포츠사는 「버티컬리미트」라는 브랜드로 스키복과 보드복을 미주와 유럽에 수출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현재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그리세븐」이라는 브랜드를 도입할 계획으로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브랜드의 론칭시기는 올 하순경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기획팀과 디자인실을 구성했다.
「디그리세븐」의 가격대는 고가대로 진입할 계획이며, 아이템 구성은 등산복, 스키복, 보드복과 같은 아웃도어와 타운캐주얼 등으로 구성,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할인점과 가두점에서 중고가대와 중저가대를 향한 브랜드의 론칭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도 올 하반기에 대형마트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를 론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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