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의 「앤스타일」이 커리어 여성을 잡기 위해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앤스타일」은 25~35세의 직장 여성을 타깃으로 리포지셔닝 하고 상품과 매장 등을 새롭게 한다.
상품은 매시즌 새롭게 디자인되는 모던 라인과 심플 로맨틱 라인, 기능성을 강조한 베이직군 라인 등으로 구성했으며, 아우터와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이너웨어도 선보인다.
또 베이직 군을 강조한 요가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요가 라인은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곡선절개 등의 디테일을 가미해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제안할 예정이다.
「앤스타일」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매장 리뉴얼을 시작했다.
대전점을 시작으로 목동점과 강남역점, 양재점 등 리뉴얼을 단행했고, 이에따라 매출도 서서히 향상되고 있다.
대전점은 리뉴얼 이전보다 매출이 30% 늘어나는 등 대전점을 포함한 강남역점, 목동점 등에서 지난달 5000만원의 매출을 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가족 중심의 패밀리 이너웨어라는 콘셉과 방만한 타깃으로 인한 매출 부진을 일부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명확한 콘셉과 고객 중심정책에 따른 타깃 리포지셔닝이라고 업체 담당자는 설명했다.
「앤스타일」은 현재 백화점 3개점과 21개의 가두점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25일에 오픈하는 부산 광복동점을 시작으로 2월까지 1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 올해 안으로 70개의 유통망을 확보해 안정적인 전개에 나설 방침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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