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미센스」가 올해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볼륨화 작업에 돌입한다.
「미센스」는 캐주얼 브랜드 「UCLA」 출신의 임한준 부장을 영입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매장 확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우선, 디자인팀을 보강했으며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기존 타겟 연령대를 낮춰 22세에서 30세 이하를 메인 타겟으로 하고, VMD·BI·CI까지 전면 리뉴얼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할인점 22개, 대리점 1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45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 90억으로 마감, 올해는 15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미센스」는 가격경쟁력을 위해, 현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생산 비중을 중국으로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임한준 부장은 “현재 중국에서는 임가공만 진행하고 있다. 가격경쟁력을 위해 중국 생산을 늘릴 예정이지만 기동력과 퀄리티를 위해 국내와 해외의 생산 비중을 50:50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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