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녹스(대표 김천수)가 전개하는 「UCLA주니어」가 가두시장 유통 확대를 알렸다.
「UCLA주니어」는 9세부터 15세까지의 프리틴 주니어를 타깃으로 하며 메인 타깃은 11세에서 13세다. 이 브랜드는 UCLA대학의 전통과 자부심을 추구하는 클래식과 애슬레틱, 아웃도어 룩을 빈티지한 스타일로 풀어낸 것으로 어번 빈티지 룩을 브랜드 콘셉으로 전개한다.
전체 상품중 티셔츠와 팬츠 등의 이너웨어를 60%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여아 라인의 비중을 높여 전체의 45% 이상을 준비했다.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황규방 디자인미 대표는 “주니어군이 고객 이탈이 심하나, 디자인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하의류 비율을 높이고 디자인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특히 바지 하나에 기법이 10개까지 사용될 정도로 디자인 강화에 집중한다.
유통은 주니어 시장이 주거 밀집 지역과 가까운 할인점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매스마켓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UCLA주니어」는 올해 가두점 10개와 할인점 20개 등 총 40개의 매장으로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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