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2008년, 론칭 100주년을 맞아 ‘컨버스 센추리 캠페인(Converse Century Campaign)’을 전개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한 브랜드의 역사가 100년이 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컨버스」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스니커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신발인 「컨버스」는 100년 동안 160여 개국에서 10억 켤레가 판매하는 베스트셀러로 기록됐으며 「컨버스」의 기원이 된 ‘Chuck Taylor’는 단일 상품으로 6억 켤레가 판매되어 기네스 북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사람들이 기존의 것을 순응하고 따르기 보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세계를 스스로 창조해나가는 정신을 가지도록 이끄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청춘의 우상, 세기의 반항아인 제임스 딘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아이콘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며 특히,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국내에서는 배우 류승범, 김민희, 포토그래퍼 김중만이 선정되어 이슈가 되었다.
이는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주관과 개성으로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자유로운 정신을 글로벌 컨버스사에서 높이 산 결과이다.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컨버스 센추리 캠페인은 주류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세계를 구축하여 그 속에서 열정적으로 빛났던 전 세계의 아이콘들을 통해 캠페인이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컨버스」는 100주년을 맞아 2008년에만 선보이는 ‘컨버스 센추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컨버스」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상품들을 그대로 복원하고 재해석한 ‘센추리 팩(Century Pack)’라인은 국내에 24족밖에 출시되지 않는 스페셜 라인으로 「컨버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100주년을 기념하는 ‘센추리 로고’를 모티브로 한 라인과 컨버스의 대표 아이템인 척 테일러(Chuck Taylor)의 프린트를 위트 있고 세련된 패턴으로 접목한 라인이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며 매 시즌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되는 시즌 컬러 컬렉션이 올해는 100주년을 대표하는 비비드한 컬러로 출시된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