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캐주얼 '디아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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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 정장·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구성

2008-01-05 오전 9:22:52

국내 최초로 50대 여성을 겨냥한 시니어 매스밸류 캐주얼 브랜드 「디아체」를 론칭한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디아체(DIACE)」를 출시하며 새로운 타깃을 공략하는 신 캐주얼 시장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디아체」는 50대 여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 캐주얼뿐만 아니라 정장, 세미 정장, 액세서리까지 50대 여성을 위한 각각의 TPO에 맞는 패션 스타일을 제안 할 예정이다. 더베이직하우스는 패션에는 관심이 있지만 패션 시장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던 5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젊은 감성의 새로운 캐주얼을 제안하며 시니어 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디아체」는 타깃 연령대에 맞춰 니트 정장을 중심으로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재킷과 스커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대는 재킷 12만원대, 스커트 7만원대로 책정했다. 오는 2월 경기도 부평에 첫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인 「디아체」는 50대 여성의 접근이 용이한 가두점 및 할인점을 중심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08년까지 대리점, 할인점, 직영점 모두 포함해 26개 매장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올웨이즈 뷰티플(Always Beautiful)’이란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운 「디아체」는 50대 여성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미스코리아 출신 서재화 씨와 그녀의 딸을 모델로 선정, 딸이 이야기 하는 엄마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테마를 타깃 고객에게 어필 할 예정이다. 디아체의 광고는 3월부터 라디오와 잡지에서 만날 수 있다. ‘광채’라는 의미의 RADIANCE에서 유래한 ‘디아체’(DIACE)는 ‘화려하게 빛나는 보석 같은 그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종완 사장은 “라이프 타임 캐주얼 베이직 하우스와 2535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 브릿지처럼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타깃을 새롭게 발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더베이직하우스가 블루오션인 50대 여성을 공략하는 브랜드를 선보인다”며 “㈜더베이직하우스는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기존의 캐주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하고 각각의 타깃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국내 최고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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