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스포츠 레저용 시계 스냅워치가 국내에 상륙했다.
엘앤비인터내셔널(대표 이영석)이 미국 호그와일드사로부터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고 스냅워치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스냅워치를 국내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에게 사은품 및 매장에서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석 사장은 “아웃도어, 스포츠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냅위치는 「노스페이스」 「컨버스」 「프로스펙스」 등 10여개 브랜드에게 매장 판매용 및 사은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냅워치는 2002년 미국에서 개발됐으며, 지난해 전세계에서 600만개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끈 액세서리 시계다.
특히 스냅워치는 컬러스트링을 활용한 스포프 및 패션 손목시계로 캐주얼한 느낌이 특징이다.
시계에 사용한 컬러 스트링은 실제 4mm 두께로 등산용 로프로 색상 및 모양을 변화시킨 것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패션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계는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100% 방수 상품으로 제작됐으며, 외부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다. 배터리 수명은 평균 24개월이다.
엘앤비인터내셔널은 등산용 로프를 사용한 스냅워치를 비롯해 코일을 활용한 시계, 실리콘 밴드를 사용한 제품과 지퍼플러 열쇠고리시계, 카라바나 시계 등 총 8가지 상품을 출시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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